12일, 입대를 앞둔 채식주의자들이 양심의 자유와 건강권 침해 등을 내세워 국가인권위에 '군대 내 채식선택권 보장'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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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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