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모임' 의혹 해명하는 아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5일 도쿄 관저에서 출입 기자들을 만나 '벚꽃 모임'을 개인 후원회 친목 행사로 이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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