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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5.18 당시 보안사 사진 공개한 최경환-박지원 의원 
ⓒ 남소연

대안신당(가칭) 최경환, 박지원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5.18 당시 보안사가 군의 정보활동을 위해 채증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대안신당(가칭) 최경환, 박지원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5.18 당시 보안사가 군의 정보활동을 위해 채증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 5.18 당시 보안사가 찍은 사진 공개 대안신당(가칭) 최경환, 박지원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5.18 당시 보안사가 군의 정보활동을 위해 채증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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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가칭) 최경환, 박지원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5.18 당시 보안사가 군의 정보활동을 위해 채증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 5.18 당시 보안사 사진 공개한 최경환-박지원 의원 대안신당(가칭) 최경환, 박지원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5.18 당시 보안사가 군의 정보활동을 위해 채증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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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가칭) 최경환, 박지원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5.18 당시 보안사가 군의 정보활동을 위해 채증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 5.18 당시 보안사 사진 공개한 최경환 의원 대안신당(가칭) 최경환, 박지원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5.18 당시 보안사가 군의 정보활동을 위해 채증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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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최경환, #박지원, #대안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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