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 사무실에서 '10.4 남북정상회담 왜곡·날조 규탄 긴급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도중 한 회원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규탄하는 구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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