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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자청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정계에 복귀한 안철수 전 의원이 그동안 바른미래당을 이끌어온 손학규 대표에게 대표직 사퇴를 요구했다. 또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요구한 뒤 비대위원장은 자신이 맡겠다고 했다.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손 대표는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이날 오후 자청했다.

ⓒ남소연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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