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사에서 우한폐렴 3차 확진자가 무증상 상태였던 21일 다녀갔다고 보도한 그랜드백화점 매장 내 모습. 고객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가운데 매장 직원들과 고객 대다수가 마스크를 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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