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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15~16일 1박 2일 일정으로 구례 지리산생태탐방원에서 '청소년 지리산캠프'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단체는 "올해는 '나를 키우는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인권과 성교육 시간을 가지고, 대나무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본다"며 "인간관계 프로그램을 통해 나와 우리의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훈련을 해 보고, 화엄사 숲속 탐방과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며 지리산을 껴안을 예정"이라고 했다. 문의/055-747-3800.

태그:#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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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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