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학교비정규직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는 20일 경남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학교가 어찌 되든지 말든지, 교육청은 발령만 내면! 전보 끝”이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성효2020.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