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쇠사슬

사회생활을 하고, 인생을 살아봐서 다 안다고 말하는 아빠를 설득할 자신이 없었다. '아기 코끼리를 쇠사슬에 묶어놓으면 나중에 몸집이 커져도 쇠사슬을 뽑을 생각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나는 아기 코끼리였다.

ⓒunsplash2020.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