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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마스크 착용한 채 백두산 둘러보는 北 최고인민회의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꾼들이 25일 백두산밀영 고향집 행군길에 올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답사 대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신문은 "답사 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숭엄히 돌이켜보았다"고 덧붙였다.

ⓒ뉴스1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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