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코로나19

백영선(포유 클라워 케이크) 사장이 한은정 창원시의원과 함께 28일 오후 창원 자비사 청소년쉼터에 직접 만든 ‘수제 도우넛’ 6상자를 전달했다.

ⓒ윤성효2020.0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