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은 인증받지 않은 보건 마스크 판매한 생산업체 대표 등 3명을 적발하고 공장 내부에 보관중인 마스크 18만 5000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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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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