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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코로나19 회의 발언하는 일본 아베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5일 오후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이날 "중국·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해 검역소장이 지정한 장소에서 2주간 대기하고 국내 대중교통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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