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오마이스타포토 2020 [오마이포토] '데미안' 밀도 높은 앙상블

Editor's Choice

[오마이포토] '데미안' 밀도 높은 앙상블

이정민(gayon)
20.03.11 17:18최종업데이트20.03.11 17:18
'데미안' 밀도 높은 앙상블 배우 김바다, 유승현, 전성민, 김주연, 정인지, 전성민, 김현진이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미안>은 남녀 배우가 한 명씩 무대에 오르는 2인극이자 고정된 배역 없이 회차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이다.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 [오마이포토] '데미안' 밀도 높은 앙상블 ⓒ 이정민


배우 김바다, 유승현, 전성민, 김주연, 정인지, 전성민, 김현진이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미안>은 남녀 배우가 한 명씩 무대에 오르는 2인극이자 고정된 배역 없이 회차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이다.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데미안' 밀도 높은 앙상블 배우 김바다, 유승현, 전성민, 김주연, 정인지, 전성민, 김현진이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미안>은 남녀 배우가 한 명씩 무대에 오르는 2인극이자 고정된 배역 없이 회차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이다.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 이정민

  
'데미안' 2인극 새로운 지평 도전!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서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은 이대웅 연출. <데미안>은 남녀 배우가 한 명씩 무대에 오르는 2인극이자 고정된 배역 없이 회차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이다.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데미안 전성민 김현진 정인지 김바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오마이포토] "조선학교 차별반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