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데미안' 유승현-김주연, 밀어주고 당겨주기 ⓒ 이정민
배우 유승현과 김주연이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미안>은 남녀 배우가 한 명씩 무대에 오르는 2인극이자 고정된 배역 없이 회차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이다.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 '데미안' 유승현, 훈남의 에너지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