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황교안

목 축이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2일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4·15 총선 공천 잡음과 관련해 "당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것을 보면서 현재까지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 일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친 황 대표가 목을 축이고 있다.

ⓒ남소연2020.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