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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난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부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의 경기. 양 팀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중이 없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2주간 정규리그를 중단하기로 했고 결국 프로리그 최초 완전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연합뉴스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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