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 학생들은 갑자기 생긴 아스팔트길의 횡단보도를 건너서야 놀이터에 갈 수 있게 됐다. 농구는 아스팔트길 위에서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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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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