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방해에 화난 오세훈

오세훈 미래통합당 서울 권역별 선대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에 참석해 “황교안, 나경원, 김용남 예비후보 등이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제가 들은 것만 말한 것이니 종합적으로 파악하면 광범위한 곳에서 각종 시민단체들이 지속적인 선거운동 방해 행위와 낙선 운동 등 위법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성호 | 2020.03.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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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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