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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26일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이 원내 4개 정당 대상으로 분석·발표한 성평등 공약 결과에 따르면, 폭행·협박이 있어야 하는 현행 강간죄 구성요건을 동의 여부로 바꾸자는 '비동의 간음죄' 도입을 공약한 건 정의당·국민의당뿐이었다. 민

ⓒ자료화면갈무리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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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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