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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강남구 4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했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흥주점 'ㅋㅋ&트렌드' 입구에 8일 오전 영업중단 안내문과 함께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유흥업소 준수사항' 인내문이 붙어 있다.

ⓒ권우성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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