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반려묘

한가로운 오후

집사의 침대를 차지하고 졸고 있는 반려묘 '카토'와 '난이'. 터키시 앙고라와 코리안 숏헤어가 섞인 카토는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구조된 고양이였다가 입양하게 됐다. 난이는 지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신 맡아 키우게 됐다. 두 마리 모두 이제 막 청년에서 중년으로 넘어간 아이들이다.

ⓒ곽우신2020.04.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