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이 23일 코로나19 이후 공연 관람 문화 변화를 예측하고자 지난 9~10일 이틀간 직원 90여명이 관객이 되어 진행한 객석 모의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예술의전당에 손 소독제가 비치된 모습.
ⓒ연합뉴스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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