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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부 방역지침이'사회적 거리두기'에서'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 6일부터 부분적으로 전시실만 재개관한다.

재개관 시설은 전시실만 해당하고 어린이체험실과 뿔잔이놀이터, 입체영상관은 미개관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되, 당분간 야간개장은 실시하지 않는다.

박물관 관람은 인터넷 사전예약제와 현장접수로 시간당 80명 입장 가능하며, 개인관람만 가능하고 단체관람은 불가하며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당분간 박물관에서는 감염자 발생에 대비해 이용객에 대한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개인위생과 이용자 정보(이름, 연락처)를 확인한 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태그:#진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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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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