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오후 서울 강동구청에서 자원봉사자로 나선 강동구새마을부녀회 및 주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강동구는 이날부터 한 달 동안 필터를 넣어 사용할 수 있는 면 마스크 2천개를 제작해 관내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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