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영토의 최북단임을 알리는 기념비가 있는 곳에서 한 여성이 국경을 사이에 두고 그 너머 가족 혹은 지인과 대화하고 있다. 국경 철조망 위쪽에 미국측 감시 카메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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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안언론 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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