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코트라이트가 쓴 <5.18 푸른 눈의 증인> 국문판(왼쪽)과 영문판. 영문판 제목은 <Witnessing Gwangju>로, 두 책은 5.18 40주년을 맞아 동시 출간됐다.

ⓒ한림출판사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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