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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마산합포구 만날제근린공원에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시는 "올해 경상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행사는 경남의 우수한 무형문화재를 보존과 전승하고,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41호 불모산영산재보존회(대표 이흥대)에서 주관하여 도내 무형문화재 9팀의 공연이 이루어지며, 도무형문화재(공예) 작품 전시 및 전통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태그:#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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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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