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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등지고, 서울에 온 '옥탑방 여자(이유하)'와 '반지하 남자(김귀현)'가 있습니다. 푸른 꿈을 품고 서울에 왔지만, 이들의 자취생활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밥 먹는 것부터 빨래하는 것까지, 자취경력 일천한 이들에겐 모든 일이 힘겹기만 합니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의 생생한 자취 이야기를 기사로 만나보세요. 매주 1~2회 연재될 예정입니다.
참여기자 :
[옥탑방女와 반지하男의 자취방 이야기- 마지막회] '제3 지대' 사람들의 방담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19] 그 여자의 습격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20] 그 남자의 습격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17] 그 여자의 장보기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18] 그 남자의 장보기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16] 그 남자의 비상사태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15] 그 여자의 비상사태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⑭] 그 남자의 주인님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⑬] 그 여자의 주인님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⑫] 그 남자의 '삽질'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⑪] 그 여자의 '삽질'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⑩] 그 남자의 이웃 사람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⑨] 그 여자의 이웃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⑦] 그 여자의 친구들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⑧] 그 남자의 친구들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⑥] 그 남자의 주(住)생활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⑤] 그 여자의 주(住)생활
[옥탑방 여자와 반지하 남자의 자취방 이야기 ④] 그 남자의 의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