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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 초선 의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상임위원장 인선을 포함한 원구성은 역대로 여야 합의의 대원칙이 지켜져 왔다”며 “국회의 원칙과 전통을 존중해 여야가 함께 일하는 국회를 조속히 열자”고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유성호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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