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정 선생의 참전용사증
평생 중화민국 국적을 유지했던 김성정 선생은 1998년 3월 한국으로 귀화했다. 몇달 뒤 참전용사증이 발급됐다.
ⓒ김도균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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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