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화일보

문화일보는 지난 5월 19일 <정의연 직원 연봉, 경실련보다 800만원 많아>라는 기사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의 임금 수준이 시민단체 중 규모가 큰 참여연대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서울)의 평균 연봉보다 400만∼800만 원가량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문화일보2020.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