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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대변인(오른쪽부터), 한민수 국회 대변인, 미래통합당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28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단 간의 원구성 협상이 끝난 뒤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합의에 이르지 못한 여야는 내일 오전 최종 담판에 나서기로 했다.

ⓒ연합뉴스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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