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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청와대 일부 고위공직자의 다주택 보유 문제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이 논란이 울산광역시로까지 번졌다. 김태선 신임 울산시 정무수석이 수도권에 두 채의 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의아하다며?미래통합당 울산시당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면서다.

ⓒ울산광역시 홈페이지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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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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