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2일 오전 10시 10분쯤 제천시 산곡동의 한 주택에 60대로 보이는 여성이 고립됐지만 소방대원의 발빠른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2일 오전 10시 10분쯤 제천시 산곡동의 한 주택에 60대로 보이는 여성이 고립됐지만 소방대원의 발빠른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 제천인터넷뉴스

관련사진보기

 
사진은 하천으로 변한 주택과 구조장면.
 사진은 하천으로 변한 주택과 구조장면.
ⓒ 제천인터넷뉴스

관련사진보기

 
사진은 하천으로 변한 주택과 구조장면.
 사진은 하천으로 변한 주택과 구조장면.
ⓒ 제천인터넷뉴스

관련사진보기

 
지난 2일 오전 10시 10분쯤 충북 제천시 산곡동의 한 주택에 60대로 보이는 여성이 고립됐지만 소방대원의 발빠른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이 여성의 주택은 인근 하천 범람으로 붕괴 직전인 위기 상황이었다. 소방대원은 물에 잠긴 논 100여m를 부축해 여성을 구조했다.

사진은 하천으로 변한 주택과 구조장면. 

태그:#제천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2011년 8월 발행을 시작, 새로운 지역 언론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민의 입을 대신하는 열린 언론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