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박성호, 노장의 축하무대 박성호 코미디언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 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제 8회 부코페'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 좌석 띄어앉기, 전 관람객 및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장 시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공연장 방역 및 소독 실시를 준수하며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 [오마이포토] '부코페' 박성호, 노장의 축하무대 ⓒ 이정민


박성호 코미디언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 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제 8회 부코페'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 좌석 띄어앉기, 전 관람객 및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장 시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공연장 방역 및 소독 실시를 준수하며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부코페' 박성호, 노장의 축하무대 박성호 코미디언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 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제 8회 부코페'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 좌석 띄어앉기, 전 관람객 및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장 시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공연장 방역 및 소독 실시를 준수하며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 '부코페' 박성호, 노장의 축하무대 박성호 코미디언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 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제 8회 부코페'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 좌석 띄어앉기, 전 관람객 및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장 시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공연장 방역 및 소독 실시를 준수하며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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