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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국가공인 친일파 김성수의 동상 옆에는 독립운동의 거목 단재 신채호 선생과 일왕의 장인이었던 구니노미야 구니요시에게 단도를 던진 조명하 의사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같은 공간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김종훈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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