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권' 정의욱, 오지호-신소율도 몰랐던 투혼 정의욱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태백권> 시사회에서 촬영 중 갈비뼈에 실금이 갔던 이야기를 하자 그 사실을 몰랐던 오지호와 신소율 배우가 놀란 모습을 하고 있다. 
<태백권>은 태백권의 전승자가 사라진 사형을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왔다가 지압원을 차리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예측불허 코믹 액션 영화다. 20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태백권' 정의욱, 오지호-신소율도 몰랐던 투혼 ⓒ 이정민


정의욱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태백권> 시사회에서 촬영 중 갈비뼈에 실금이 갔던 이야기를 하자 그 사실을 몰랐던 오지호와 신소율 배우가 놀란 모습을 하고 있다. <태백권>은 태백권의 전승자가 사라진 사형을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왔다가 지압원을 차리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예측불허 코믹 액션 영화다. 20일 개봉 예정. 
 
 
'태백권' 정의욱, 오지호-신소율도 몰랐던 투혼 정의욱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태백권> 시사회에서 촬영 중 갈비뼈에 실금이 갔던 이야기를 하자 그 사실을 몰랐던 오지호와 신소율 배우가 놀란 모습을 하고 있다. 
<태백권>은 태백권의 전승자가 사라진 사형을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왔다가 지압원을 차리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예측불허 코믹 액션 영화다. 20일 개봉 예정.

▲ '태백권' 정의욱, 오지호-신소율도 몰랐던 투혼 정의욱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태백권> 시사회에서 촬영 중 갈비뼈에 실금이 갔던 이야기를 하자 그 사실을 몰랐던 오지호와 신소율 배우가 놀란 모습을 하고 있다. <태백권>은 태백권의 전승자가 사라진 사형을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왔다가 지압원을 차리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예측불허 코믹 액션 영화다. 20일 개봉 예정.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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