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폭우 피해를 입은 산곡리 주민이 "장기간 진행하던 도로공사가 이번 피해의 주된 원인"이라며 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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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발행을 시작, 새로운 지역 언론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민의 입을 대신하는 열린 언론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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