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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

섬진강이 범람해 구례와 곡성,광양ㆍ순천 주민들이 대피했다. 구례의 경우 서시천 제방이 무너지고 토지면 송정리 등이 범람해 저지대 마을은 물론 읍내 5일장 거리까지 물에 잠겼다.

ⓒ구례시민 제공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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