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종차별

아부다드는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한국 의대에 지원했지만 결과는 1차 탈락이었다고 말했다. 가나에서의 성적표와 교수 추천서를 보고 긍정적으로 반응했던 대학 관계자들이 실제 그의 얼굴을 보고 나서 태도를 바꿨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았다.

ⓒMBC2020.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