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과 미래통합당 김도읍 의원이 최재형 감사원장의 이석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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