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선일

조선일보는 8월28일자 초판 지면에 ‘조민,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 일방적으로 찾아가 "조국 딸이다. 의사고시 후 여기서 인턴하고 싶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가 최종판에서 삭제했다. 조 전 장관과 연세의료원에서 허위 보도라고 반박하자, 이 신문은 8월 29일 ‘바로잡습니다’를 통해 ”사실 관계 확인을 충분히 거치지 않은 기사였다“면서 독자들과 조민씨, 연세의료원에 사과했다.

ⓒ조선일보2020.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