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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아침 안민고개에서 바라본 진해 시가지.
 9월 3일 아침 안민고개에서 바라본 진해 시가지.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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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뒤 맑은 하늘이 생겨났다. 3일 아침 경남 창원 일대는 하얀 구름이 마치 솜사탕처럼 하늘에 둥둥 떠 있었다. 미세먼지도 없이 맑아진 하늘이다.

이날 오전 창원 성산구와 진해구 사이에 있는 안민고개에서 진해 시가지와 바다를 바라보며 담은 전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남해안의 여러 섬들이 가까이에 보인다.
 
9월 3일 아침 안민고개에서 바라본 진해 시가지.
 9월 3일 아침 안민고개에서 바라본 진해 시가지.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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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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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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