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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포스트 아베'로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12일 오후 도쿄 지요다(千代田)구에 일본기자클럽에서 열린 자민당 총재 후보 토론회에서 미일 동맹을 기축으로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이웃 국가와도 확실히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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