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거리두기 진행 김수로 배우, 진영 가수, 박지민 아나운서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오마이포토]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거리두기 진행 ⓒ 서울드라마어워즈


김수로 배우, 진영 가수, 박지민 아나운서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제공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김수로, 거리두기 진행 김수로 배우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김수로, 거리두기 진행 김수로 배우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진영, 거리두기 진행 진영 가수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진영, 거리두기 진행 진영 가수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박지민 아나운서, 거리두기 진행 박지민 아나운서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박지민 아나운서, 거리두기 진행 박지민 아나운서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거리두기 진행 김수로 배우, 진영 가수, 박지민 아나운서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거리두기 진행 김수로 배우, 진영 가수, 박지민 아나운서가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녹화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난민과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동백꽃 필 무렵>,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배우가 수상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김수로 진영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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