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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과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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