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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천공항 송환대기실에서 근무하는 항공사운영위원회의 하청 인력업체(프리죤) 직원인 김수현(가명)씨는 송환 대기중이던 승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피의자 신분이 되어 공항 출입증이 발행이 되지 않고 있다. 항공사의 요청으로 발작과 난동을 피우던 승객을 호텔에서 격리 보호하던 중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근무를 할 수 없는 신분이 되었다.

ⓒ이희훈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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