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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오후 3시경 경남 통영시 욕지항에서 덤프트럭 하역작업을 하다 선박의 발판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
ⓒ 한은정 | 관련사진보기 |
선박에 싣고 온 25톤 덤프트럭이 경남 통영 욕지항에서 하역하다 발판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
욕지면사무소와 <오마이뉴스> 독자에 의하면, 19일 오후 3시 4분경 통영시 욕지면 동항리 욕지항에서 하역하던 덤프트럭이 턱에 걸렸다.
해당 선박에서는 모두 4대의 덤프트럭이 실려 왔고, 먼저 1대는 무사히 육지로 빠져 나왔다. 그런데 두 번째 트럭이 이동하다 선박 발판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고 말았다.
욕지면사무소 관계자는 "지금은 해상 수위가 낮은 데다 발판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내려가면서 벌어진 상황으로 보인다"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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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오후 3시경 경남 통영시 욕지항에서 덤프트럭 하역작업을 하다 선박의 발판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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