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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연은 지난해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라는 타이틀로 우리사회의 불평등과 불공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획 연재를 진행했습니다. 1년이 지난 현재 우리사회의 불평등은 더욱더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고, 최근에는 불평등에 대한 감수성이 '갑과 을'이라는 문구를 통해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고 국제 비교 등을 통해 불평등의 양상과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⑦] 삼성 휴대폰 국내 공장 생산은 고작 9%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⑥] 대형 유통 재벌의 골목상권 잠식기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⑤] 한국 사회복지, 중국 수준... 신흥국과 비교해도 형편없어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④]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55.2%, 경력단절 현상 심해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③] 최고이자율과 대부업체의 대부잔액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②] 가계 원리금상환 부담률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①] 연간 흑자액 기준 주택구매력 지수